[나머지 45] 상실과 슬픔으로 삶이 힘들 때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! | 패트릭 브링리

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의 10년, 상실과 고통으로 삶이 무너지는 순간,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계로 숨기로 했다. ‘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’의 저자 패트릭 브링리가 세바시 나머지45를 찾았습니다. 책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미술관 경비원이라는 특별한 직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✻ 본 영상은 '웅진씽크빅'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.📙 나는 메트로폴리탄의 경비원입니다(20만부 기념 양장 에디션) 책 구입하기👉🏻https://bit.ly/3sBUtXK강연회 신청, 섭외, 비즈니스 문의 📝 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https://linktr.ee/sebasi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세바시 굿즈 📚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https://bit.ly/sebasistore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