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7화) [밤편지] 저마다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

수다일리스트-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! - En podcast af 수다일리스트,슬미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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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지금 어떤 ‘길’을 걷고 계신가요? 혹시 지금 이 ‘길’ 위에서 좌절하고 있진 않으신가요?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 길에 대한 감성 글귀부터 서로의 길을 응원하는 편지까지! 오늘 밤편지에서 힐링하고 가실게요~ 출연: 일상지기, 수염난 삐삐, 뭉아, 해루미 대본: 물망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