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5화) [밤편지2.0] 내 마음 속 가시 - 미련

수다일리스트-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! - En podcast af 수다일리스트,슬미디어

Kategorier:

이런 말 들어 보셨나요? "예쁜 쓰레기는 예쁜 것 만으로 그 쓸모를 다 한 것이다." 우리의 과거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요. 떠나버린 것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기억이라면 후회하지 말아요 우리. 수다일리스트 멤버들이 전하는, 정리하지 못한 기억과 감정의 부스러기 '미련' 감성적인 밤편지에서,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. 패널: 후드, 만쥬, 문도, 젤리 MC: 후드 대본: 문도 편집: 따뜻한 얼음물 썸네일: 후드 1부 - 03:42 2부 - 36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