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4화) [어쩌면 재구성] 서툴러서 미안해, 이번 생은 처음이라

수다일리스트-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! - En podcast af 수다일리스트,슬미디어

Kategorier:

어디 아픈데 없니? 밥은 챙겨 먹었니? 혹시 부족한 건 없고? 밤에는 쌀쌀하니까 이불 차면서 자지 말고. 엄마, 아빠가 서툴러서 미안해. 우리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서. 언제나 멀고도 가까운 우리의 ‘가족’ 이야기, 어쩌면 재구성 254화. 패널: 만쥬, 몽자, 젤리 MC: 만쥬 대본: 봄봄 편집: 악수 썸네일: 삐삐 1부 - 06:01 2부 - 36:44